다프네 직영 가맹사 전환 재계약 거부

최근 전국 3급 시장에서 온 부분다프네가맹상들이 상해에 와서 다프니회사에"권리를 수호"하였다.

가맹상들에 따르면 영은투자 (그룹) 유한회사 (다프네 브랜드 소유자) 의 고위 지도자가 바뀐 뒤 새로운 경영전략을 시행해 가맹상을 점점 소외시키고 있다.

다프네 홍보부 황영철 총감독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가맹상들이 재계약 시점이 돼 재계약을 하지 않은 상황에 대해"잘 알지 못한다. 현 단계에서는 새로운 가맹 신청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명한 권익수호변호사 엄의명은 기자에게 쌍방의 이전의 계약상황에 근거하여 볼 때 가맹상은 법률경로를 통해 권리를 수호할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가맹상과의 재계약을 거절하다

호북성 무혈에서 온 한 가맹상은 기자에게 2009년에 가맹했으며 계약은 3년 1주기라고 알려주었다."작년이 되면 회사에서 재계약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호북성 황강과 종상의 두 가맹상은 가맹초기에 회사는 그들에게 2만원의 특허가맹비와 5000원의 보증금을 받았고 면적에 따라 1만 5000원~3만원의 주문보증금을 받았으며 장식비용 등을 합치면"최초 투자는 최소 50만 위안 이상이었고, 3년 동안 점포는 아직 이익을 내지 못했으며, 원가도 회수하지 못했다."

가맹상이 제공한 자료에서 기자가 본데 따르면 각 구역에는 륙속 가맹고객이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더는 재계약하지 않겠다고 알려주었다.호남 지역이 가장 먼저 타격을 입었다고 한다.현재 일부 가맹상들은 이미"가맹상 권익옹호"행동을 시작했다.

황영철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다프네는 직영점 발전을 위주로 하고 있으며 많은 가맹점들이 재계약 시점까지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잘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현 단계에서는 더 이상 새로운 가맹 신청을 받지 않을 것이며, 기존 가맹상의 재계약 문제에 대해서는 회사가 개별 가맹상의 경영 관리 능력, 현지 시장 수요 등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다시 결정할 것이다."

사실 다프네는 이미 가맹 업무를 희석시키고 있다.다프네는 이달 발표한 중간 실적 보고서에서 안정적인 점포 확장 계획이 지속적인 발전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직영 점포 발전에 집중하는 전략적 개점 계획을 채택했다고 밝혔다.회사는 이번 조치가 브랜드의 장기적인 발전을 강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룹이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데도 유리하다고 생각한다.다프네는 상반기에 직영점을 411개 늘리는 한편 가맹점을 45개 줄였다.

　전반적인 운영 패러다임의 변화?

다프네회사는 기자의 취재에 답복한 우편물에서 자영경로가 회사의 미래확장의 주요방향이라고 표시했다.

그동안 다프네의 온라인 사업 효과가 뚜렷하지 않아 오프라인 사업을 발전시키는 데 혈안이 됐다.그러나 회사의 1, 2선 도시의 발전 속도는 지속되기 어려우며, 가맹상들이 이미 시장을 연 3, 4선 도시는 이미 회사의 후속 발전의 관건이 되었다.

"다프니의 이런 방법(가맹 직영 전환)은 특례가 아니다. 업계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다."의류 독립 옵서버 마강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또 다른 업계 인사는 현재 가맹에서 직영으로 전환하는 것은 신발 업계의 발전 방향이라고 생각한다.이는 중간고리를 제거하고 회전속도, 운영효률이 더욱 높을수 있다.직영점의 매출 기여도는 가맹점에 비해 만만치 않다.

"시장 점유율이 점차 선점되면서 1, 2선 도시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다프네 직영 채널이'가라앉은'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한 신발 업계 분석가는 이렇게 말했다.

마강은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3, 4선 및 그 이하의 도시는 회사에서 멀고 시장이 비교적 작으며 관리난이도가 높고 리윤이 상대적으로 그렇게 높지 않아 직영위험이 비교적 크다.그러나 가맹점이 시장을 연 후 회사는 이미 브랜드 인지도를 얻었기 때문에 직영점이 회사에 들어가 운영하는 것이 더욱 수월하다.다프네가 가맹을 떼어내고 직영을 늘리면 경쟁력이 더 강해지는 것은 전반적인 운영 패러다임의 변화다.

가맹상: 다프네가 우리를 퇴출시키고 있다

회사의 직영점이"가라앉았기 때문에, 어떻게 가맹상과 뒷수습을 할 것인가는 어려운 문제이다.그러나 가맹상들이 반영한 상황에 근거하여 회사는 이전에 이미 일부 동작을 취하여 가맹상들을 퇴출시켰다.

올해 8월,"칠석절"전주에 다프니는 전반 판촉에서 99원을 판매하는 활동을 가동했다.이것은 가맹상들의 보편적인 불만을 불러일으켰다.

황영철은 판촉 활동을 할 때 가맹상들이 스스로 가격을 조정할 수 있다며 "꼭 규정에 따르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가맹상들에 따르면 스스로 가격을 올리면 영향을 받는 것은 자신이다.{page_break}

8월 22일, 호북성"다프니"가맹상들은 회사에 (상술한 판촉) 활동을 즉각 중지하거나 고객에게 판매차액을 보상할것을 요구했다.그러나 회사는 채택을 거부하고 쌍방이 체결한"가맹선물매매계약","가맹정책 및 요점"중의 관련 내용에 따라 회사의 판촉가격집행방안은 쌍방이 공동으로 체결한 계약범위내에 속한다고 회신했다.

어제 (8월 28일), 기자는"전국'다프니'브랜드 가맹상"이라는 서명의"고소서"를 보았다."고소신" 은 상해시공상국이 기능에 근거하여 영은투자 (그룹) 유한회사의 위법행위를 립건조사처리하여 시장의 공평경쟁을 수호할것을 요구하였다.가맹상들은 회사 본사의"전체 99위안"판매 활동이 국가 관련 법률 법규 중의 규정을 위반했다고 생각한다.

변호사:가맹상법률을 통해 권리를 보호할 수 있다.

가맹상인 마선생은 다음과 같이 피로했다. 당초에 다프니회사 웹사이트에는 가맹승낙이 있어 특허경영상들이 지속적인 발전의 기회와 전도를 얻을수 있도록 보장했으며 다프니도 일생의 사업협력파트너를 찾고있었다.지금 이 상황일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옌이밍은 기자에게"계약 조항에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양측은 장기적인 협력을 전제로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간단하게 끝날 수 없다.만약 회사 가맹 사이트에 이런 장기적인 협력의 암시가 있었다면 가맹상은 법적 경로를 모색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자가"다프니"브랜드"프랜차이즈 가맹 선물 매매 계약"을 열람할 때, 이 계약에는 판촉 시의 가격 결정권에 관한 규정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그리고 가맹상이 제공한 다프네의"가맹정책 및 요점"이라는 제11조"시장판매가격 유지규칙의 목적"에서"시장통일판매가격은 가맹상관리 소속의 중개판매부 또는 회사의 특허가맹사업부가 통일적으로 공포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며, 어떠한 가맹상도 엄격히 집행해야 한다"및"규정에 따라 공포한 시장통일판매가격에 대하여 그 어느 때든지 가맹상은 공개적이거나 비공개적인 가격인상 또는 할인판매행위를 채용하여서는 안된다."는 조항에 대하여 이 조항은 회사에 제품에 관한 가격책정권을 부여하였는가?

엄의명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상품판매가격을 규정하는 행위 자체가 경쟁을 제한하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 위반이 있다 ≫반독점법"의 혐의는 회사와 가맹상에 비해 뚜렷한 우세를 갖고있는데 이 일련의 조항규정에 따르면 회사측은 이미 우위거래지위를 람용하였다."공평계약원칙을 파괴하였고 방법도 위법이다.»